[국민일보] [4014 장자권 금식기도] 가정과 목회의 회복을 경험하다

장자선교회
2019-06-10
조회수 491

저는 2014년 3월 장자권 세미나 때 처음 참석한 후 지금까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상황은 내일을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절망적이고 참담했습니다. 우선 가정의 문제입니다. 나와 아내는 서로 등을 돌리고 하루하루 지옥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내가 아내에게 ‘예수무당’이냐고 비아냥거린 것이 발단입니다. 그 말이 비수처럼 아내의 가슴에 꽂힌 것입니다. 그 즈음 아내가 제안을 해왔습니다.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목사님이 주관하는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이라는 목회자 세미나가 있다. 우리 부부가 참석하면 상처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참석하자.”

나는 동의했습니다. 그런데 대전에 내려오던 자동차 안에서, 다른 목사님이 계신데도, 우리 부부는 서로에게 삿대질을 해대며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지금은 어떠냐고요? 지금 우리 부부는 매우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장자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이전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사 목회자의 권위를 세워주셨습니다. 저의 사역이 서서히 정상궤도에 들어서면서 우리 부부관계도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서로 한 방향을 보며 신바람 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장자권 세미나 덕분입니다.

저는 4014금식기도를 통해 미처 상상할 수 도 없었던 엄청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였습니다. 금식이 시작된 후 지금까지 저와 우리 큰은혜교회에 여러 가지 특별한 일들이 있었는데 그 중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1년 5개월간 가정예배만을 드리고 있던 우리 큰은혜교회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환상적인 장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죽은 교회나 다름없었던 우리 교회를 붙들어 일으켜 세워주신 것입니다. 음향시설 강대상 등등 새 예배당 내외부의 모든 성물과 시설을 주님께서 헌신자들을 보내주시고 세우셔서 하나하나 완벽하게 갖추게 해 주셨습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둘째, 우리 부모형제 사이를 갈라놓았던 악하고 더러운 사탄마귀의 모든 흉악의 결박이 풀어졌습니다. 한 집안의 장손이자 장남인 저는 지난 2년 전 부모형제와 추도예배 문제로 심한 갈등을 겪고 난 후 연락도 끊고 단절된 관계 속에 불편하게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장로인 동생이 저를 찾아와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하며 앞으로는 큰은혜교회를 세우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하고 돌아갔습니다. 얽히고 설킨 부모형제 관계는 제 평생 절대 풀 수 없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였으나 제가 4014금식기도에 합류하여 금식함으로 그 관계를 풀어주시고 깔끔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셋째,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 영이 살고 강단이 살아나고 잘 되고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세미나가 기다려집니다. 그 세미나에 참석하면 영적으로 충전되고 영성이 살아나고 말씀교재 무기를 가지고 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장자권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아니 40일 금식기도에 합류하지 못했다면 지금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4014 금식운동은 교회의 회복운동이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사는 운동입니다. 이땅의 모든 주의 종들이여 11월 20일(월) 대전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리는 전국목회자세미나에 오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목회자님들에게도 다시 기회를 주시고 그 교회를 힘있게 붙잡아 주실 것입니다.


김상우 목사 (큰은혜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8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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