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4014 장자권 금식기도] 금식기도를 통해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살다

장자선교회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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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 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하늘도시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승리교회 임모세 목사입니다. ‘장자권 전국 목회자세미나’를 통하여 이영환 목사님을 만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4년 전 국민일보 지면을 통해서입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첫 시간부터 큰 은혜를 받고 그 뒤로부터 모든 목회를 장자권 말씀교재를 토대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영환 목사님을 만나면서 그에게서 선한 목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3개월에 한 번씩 개최되는 목회자세미나에 4년째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나의 인격과 성품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장자권 세미나를 통하여 목사님들이 뜨거워지니까 목회가 살고 교회가 사는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아주 기이한 현상은 이 세미나에 오기만 하면 기도하는 목사가 될 뿐 아니라 금식하는 목사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한때 삼각산을 10여 년 동안 올라 다니면서 기도하는 목사였습니다. 40일 금식기도도 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세월동안 목회를 잘 해보려고 수없이 세미나를 찾아다니다 보니까 어느새 제 영이 굳어져서 기도도 잘 안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 목사님의 집회도 참석해 보았고 목회자를 대상으로 인도하는 집중훈련도 1년 이상 참석했습니다. 기도를 회복해 보려고 갖은 애를 썼으나 기도의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영환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장자권 전국목회자세미나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참으로 감격적인 만남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지난 5월부터 시작한 ‘4014금식기도’는 목회의 혁명을 일으키는 큰 사건이 되었습니다. ‘4014금식기도’는 14주 동안 매주 3일씩 총 40일을 금식하며 울부짖는 기도입니다.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완주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금식이 시작되자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특이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금식 2주째부터 금식이 사랑스러워지고, 3주째부터 금식이 기다려지고, 4주째부터 금식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금식이 은혜로운 이유가 무엇일까. 전국 500여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해서 금식하기 때문이다. 4014금식기도를 통해 목사가 살고 교회가 살고 민족이 살게 된다. 금식기도가 너무나 귀하다고 느껴졌기 때문에 북인도 카시미르지역에 단기선교를 10일간 갔을 때도 기도를 중단하지 하지 않았습니다.

4014기도 1기팀의 금식이 다 끝났지만 이 금식의 불을 끄고 싶지 않아서 저는 금년 말까지 금식을 계속하기로 선포하였습니다. 4014금식기도의 유익한 점은 내가 죽고 내 안에서 그리스도가 산다는 것입니다. 말씀 묵상이 너무 잘 되고 섬기는 교회에서 전하는 말씀이 능력이 있고 부흥회에서 말씀을 전하면 성령이 강하게 붙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예전에는 한 번도 느끼지 못하던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또한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우리교회에 새 가족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각종 질병이 치유되고 각종 문제들이 해결되어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목회현장에서 사역하는 동역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11월 20(월) 오후 2시~22일(수) 오후 1시까지 대전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리는 ‘장자권 전국목회자세미나’에 꼭 한번 참석해 보십시오, 놀라운 변화를 체험할 것입니다.

임모세 목사 (승리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8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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