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4014 장자권 금식기도] 나는 한국교회 최연소 원로목사였었다

장자선교회
2018-09-13
조회수 630

강원도 원주에서 목회하는 주말씀교회 변승범 목사입니다. 신학교 4학년 때 전도사로 단독목회를 시작한 후 26년을 목회했지만 열매는 적고 교회는 여전히 미약하였습니다. 몇 차례의 목회 위기를 넘기느라 영력과 열정도 소진돼 영적 침체 속에 있을 때 설상가상으로 교회를 섬기던 세 가정이 떠났습니다. 작은 교회로서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목회 중단의 위기감을 느끼면서도 일어날 힘도 없이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열정도 사라지고 비전도 소망도 사라졌습니다.


나이는 52세이지만 마음의 나이는 72세로 늙어버린 채 나 스스로를 원로목사로 임명하는 웃지 못할 일까지 했습니다. 하루하루 목회의 사명 없이 수렁에 빠져 허덕이던 것이 올해 5월 8일까지의 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이영환 목사님이 인도하는 전국목회자 장자권 세미나에 참석한 후 제게 놀라운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올해 5월 옥천수생식물원에서 실시된 ‘목회자부부힐링세미나’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목회자부부 100명만 초청한 집회인데 하나님은 이곳에서 저희 부부에게 놀라운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둘째 날 오전집회에 강사 이영환 목사님을 통해 금식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이야기가 점점 확대되고 성령님이 이 목사님의 입을 통해 강력하게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매주 3일 금식 13주 연속 금식하고 그 다음 주 하루 더 하면 40일 금식기도가 되니 이 기간은 3개월이요, 3개월 죽고 30년을 날자! 3개월이면 반드시 모든 교회문제가 해결 받고 영적세계가 열리고 기도습관이 만들어지고 목회에 승리할 수 있다!”

정말 성령님이 하신 일입니다. 한국교회에 이런 금식은 없었으니까요. 제 육신은 거부했지만 영은 “이것만이 살길이다”는 한줄기 소망의 빛을 얻었고 그 다음주 5월 17일부터 즉각 1주차 금식기도에 들어갔고 지난 8월 17일 드디어 14주간의 금식기도대장정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이 기간 기도에 힘쓰고 애쓰다보니 기도방석이 다 찢어져 방석을 교체하기도 했습니다. 결과는 이영환 목사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였습니다. 주님과 성도를 향한 첫사랑이 회복돼 매주 예배마다 눈물로 예배를 드리는 동시에 강단의 말씀의 권세가 살아나 성도들의 영도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목사님의 설교를 우리만 듣기 아깝다고 전도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성도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 1시간 기도하는 것도 힘겨워하던 기도생활이었는데 한번 기도하기 시작하면 3시간도 집중해서 전파 방해 없이 기도에 집중할 수 있었고 이전에 즐기던 각종 미디어가 절제되고 차단돼 TV, 컴퓨터, 스마트폰 심지어 신문도 보기 싫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니 나의 영성이 놀랍게 살아났습니다.

예수 이름을 의지하여 기도하고 명령을 선포할 때마다 악한 영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질병들이 치유되기 시작했습니다. 우울증, 만성위장병, 척추병, 알레르기비염, 다낭성 난소증후군 등에서 나음을 받았습니다.

또한 기도가 살아나 함께 모여 초대교회처럼 뜨겁게 한 시간씩 부르짖어 기도하니 너도나도 간증이 쏟아지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떠났던 성도들이 돌아오고 전도받아 온 성도가 또 전도를 해 매주 새신자가 들어오는 은혜를 주셔서 이젠 매주 행복과 기쁨과 감격이 충만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지금은 너무나도 행복하고 쉽고 가볍고 즐겁게 목회하고 있습니다. 불과 3개월 전을 생각하면 정말 기가 막힌 역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4014금식기도는 분명한 하나님의 소원이며 뜻입니다.

저는 현재 4014 금식기도운동 총무로서 섬기며 수많은 목회자들의 간증을 전해 듣고 있습니다. 3개월 만에 이 금식기도가 빠르게 확산되어 현재 전국에서 366교회 522명의 목회자가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20여개 지역에서 매주 한 차례 모여 말씀을 선포하며 금식간증을 나누며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40일 14주 금식기도 프로젝트는 영적 혁명운동입니다.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주시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말씀 교재로 진행되는 ‘장자권 전국목회자세미나’와 ‘4014 장자권 금식기도’는 선교 130주년 최대 위기에 몰린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는 대안입니다. 저는 제가 제 자신에게 임명했던 원로목사를 사임하고 다시 현역으로 뛰어들어 성령충만한 행복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됩니다! 잘 됩니다! 갈수록 더 잘 됩니다! 아멘.

변승범 목사 (주말씀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731554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