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목사가 20일 열린 장자권 세미나에서 설교하고 있다. 양기모 객원기자
대전 유성구 원내동 한밭제일교회 이영환(대전횃불회장)목사가 진행하는 장자권 세미나 ‘성령편’ 열기가 뜨겁다.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장자권 세미나에는 전국에서 목회자 1000여명이 참여,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23일까지 열린다.
이날 세미나는 김민석(갓페라 가수·한밭제일교회)전도사의 찬양으로 시작, 이 목사의 저서인 ‘성령님의 운행하심에 거하라’란 교재로 1~5강의를 진행했다.
이 목사는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의 운행하심과 기름부음 안에 거하는 것으로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사는 것이다”라며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운행하심 안에 거할 때만이 영적 생명도 안전하며, 신자다운 신자로 살 수 있다”고 선포했다.
경남 거제도에서 참여한 김희종(유호교회)목사는 “지난번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세미나에 참여해 많은 은혜를 받아서 이번에는 사모와 함께 참여했다”며 “이번 ‘성령편’ 세미나에서 성령 충만함의 은혜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 목사의 ‘성령편’ 세미나는 21일에는 6~14강의까지, 22일에는 15~16강의를 진행한다.
이 목사의 다음세미나는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사장 이형자·서초구 양재동)과 연합, 내년 1~2월 중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대형 집회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392766bible@naver.com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780745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목사가 20일 열린 장자권 세미나에서 설교하고 있다. 양기모 객원기자
대전 유성구 원내동 한밭제일교회 이영환(대전횃불회장)목사가 진행하는 장자권 세미나 ‘성령편’ 열기가 뜨겁다.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장자권 세미나에는 전국에서 목회자 1000여명이 참여,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23일까지 열린다.
이날 세미나는 김민석(갓페라 가수·한밭제일교회)전도사의 찬양으로 시작, 이 목사의 저서인 ‘성령님의 운행하심에 거하라’란 교재로 1~5강의를 진행했다.
이 목사는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의 운행하심과 기름부음 안에 거하는 것으로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사는 것이다”라며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운행하심 안에 거할 때만이 영적 생명도 안전하며, 신자다운 신자로 살 수 있다”고 선포했다.
경남 거제도에서 참여한 김희종(유호교회)목사는 “지난번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세미나에 참여해 많은 은혜를 받아서 이번에는 사모와 함께 참여했다”며 “이번 ‘성령편’ 세미나에서 성령 충만함의 은혜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 목사의 ‘성령편’ 세미나는 21일에는 6~14강의까지, 22일에는 15~16강의를 진행한다.
이 목사의 다음세미나는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사장 이형자·서초구 양재동)과 연합, 내년 1~2월 중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대형 집회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392766bible@naver.com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78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