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회복하는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제4차 세미나가 목회자와 사모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영환(대전횃불회장·한밭제일교회 담임·유성구 원내동) 목사가 진행하는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가 “있을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란 말씀을 선포하며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다.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는 말씀 선포와 반복훈련를 통해 개척·미자립교회·중형교회·대형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설교가 가능한 세미나이며, 주일학교와 중·고등부·청년, 장년부에서도 목회자 혼자 강의를 진행, 적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영환 목사의 저서 ‘장자권의 누림과 회복’ 교재를 사용, 말씀을 선포하며 진행하는 세미나는 지난 1차부터 3차 세미나까지 520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 해외 선교사들이 참여, 장자권을 회복한 후 각자 섬기는 교회에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적용한 검증됐다는 평가이다.
이 목사는 “강하고 담대한 명령과 선포가 이어지며, 단순, 반복, 지속, 강행의 훈련의 기본원칙이 훈련되면, 목회지에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일대 일, 소그룹, 중그룹, 대그룹으로 훈련하여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전한 교단의 목회자와 사모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이 세미나는 한밭제일교회 홈페이지(www.hanbatjeil.or.kr)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042-541-3990)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392766bible@naver.com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687990
이영환(대전횃불회장·한밭제일교회 담임·유성구 원내동) 목사가 진행하는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가 “있을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란 말씀을 선포하며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다.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는 말씀 선포와 반복훈련를 통해 개척·미자립교회·중형교회·대형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설교가 가능한 세미나이며, 주일학교와 중·고등부·청년, 장년부에서도 목회자 혼자 강의를 진행, 적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영환 목사의 저서 ‘장자권의 누림과 회복’ 교재를 사용, 말씀을 선포하며 진행하는 세미나는 지난 1차부터 3차 세미나까지 520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 해외 선교사들이 참여, 장자권을 회복한 후 각자 섬기는 교회에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적용한 검증됐다는 평가이다.
이 목사는 “강하고 담대한 명령과 선포가 이어지며, 단순, 반복, 지속, 강행의 훈련의 기본원칙이 훈련되면, 목회지에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일대 일, 소그룹, 중그룹, 대그룹으로 훈련하여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전한 교단의 목회자와 사모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이 세미나는 한밭제일교회 홈페이지(www.hanbatjeil.or.kr)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042-541-3990)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392766bible@naver.com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687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