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는 전국에서 약 130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하여
전국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이영환 목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낮은 자존감과 열등의식으로 시골에서 30여명이 모이는 교회의 목회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이영환 목사의‘쉽고, 가볍고, 재미있는 목회’의 원동력인 핵심 말씀을 정리한 평신도 훈련교재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을 통해 2박 3일 동안 훈련하는 2014전국목회자세미나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에 전국교회 목회자 1,300여명이 참석하여 전국적인 열풍을 이어갔다.
이미 지난 12월 첫 번째 열렸던 세미나에 1,2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함으로서 한국교회의 반응을 입증하였던 이번 세미나에는 1,300여명이 등록함으로서 식지 않는‘장자권 광풍’임을 입증하였다.
이번 세미나의 주 교재는 평신도훈련교재인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은 단순한 성경공부가 아닌 ‘영성훈련교재’로서 현장에서 잠자던 영성을 불같이 일으키며 자신의 열등의식과 우울증을 날려버리면서 훈련을 마치자마자 바로 섬기는 교회에서 쉽게 제자훈련을 실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그동안 세미나를 경험한 교회와 목회자를 통해서 99%의 행복만점 세미나라는 간증이 끊이지 않는 세미나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세미나를 받으면서 목회자가 먼저 첫 열정이 회복되며 영적 권능이 발동되면서 믿음으로 명령하고, 선포하며, 정복함으로 통치가 이루어지는 세미나로서 영과 육의 회복과 치유의 간증이 있고 대그룹, 중그룹, 소그룹 훈련이 모두 가능한 세미나라 단 한번만 받고 누구나 사역이 가능한 세미나”라고 이영환 목사는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영환 목사가 직접 강의한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교재는 모두 16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지창조로 본 하나님의 명령과 선포, 크고 크고 큰 소리들, 성경의 권위에 무릎을 꿇라!, 나는 누구를 믿는가?, 성령님을 인정하고 동역하라!, 나는 누구인가?(내 영혼의 세계에 눈을 열라!), 마귀 사탄과 악하고 더러운 영(귀신)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라!, 장자권을 확신하고 누리라!, 보혈의 권세를 누리라!, 저주의 정서를 정복하라!, 보배롭고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나를 누리라!, 예수님의 명령과 선포현장을 누리라!, 예수 이름 사용권을 누리라!, 신약교회 성도들의 명령과 선포현장을 누리라!, 하나님의 동역함의 특권을 누리라!”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이 훈련과 실습 형식으로 2박 3일 동안 실시된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1회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하였던 교회와 단체장들의 간증이 소개됨으로 훈련의 열매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간증에는 안산빛나교회(담임 유재명 목사) 유호승 부목사가 간증자로 나서 세미나에 참석한 뒤 교회에서 훈련을 실행한 결과 ‘상상할 수 없는 은혜와 역사’가 있었다고 간증하였다.
유 목사는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을 교회에서 훈련을 한 결과 성도들의 마음속에서 스스로 솟아나는 기쁨이 있었으며 목사가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선포하고 은혜와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다”면서 “선포의 말씀이 내 속에 스며들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자신감이 생기고, 내가 하나님의 장자라는 생각에 눈물이 나왔으며 교회에서 부교역자 수련회와 교구, 지역장 수련회를 장자권 세미나로 하였는데 엄청난 은혜를 경험하였다. 짧은 기간이지만 2천여명의 성도들이 훈련에 참여하였고 수많은 환자들이 치유를 받았고, 수술을 앞둔 환자들이 치료받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담임목사인 유재명 목사는 “지난 25년의 목회가운데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금번에 만난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은 기적이 있고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것이었다. 이 훈련을 통해 사막에 강을, 희망을 불어넣어 주셨으며, 잃어버렸던 나를 찾는 계기가 되었다. 성경을 읽으면서 모세는 했는데, 바울은 했는데, 베드로는 했는데 나는 하지 못한다는 벽이 항상 있었는데‘이제는 모세가 했어!, 그러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하나님께서 주셨으며 나를 찾게 되었다. 이 세미나야말로 나에게 주신 축복이었다.”라면서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응원하였다.
대전지역의 유력교회 중 하나인 송촌장로교회 박경배 목사도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대안으로 하나님의 사람, 이영환 목사님을 세워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왜냐하면 그 어떤 세미나, 그 어떤 제자훈련보다도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이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에 있기 때문이다”면서 “일체의 어떤 말도 필요 없는 ‘오직 성경으로만’ 그러면서도 통곡과 기도가 터지고 영적권세가 주어지는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세미나로 새가족에서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적용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으며 ‘재정에 놀라운 기름부으심’의 축복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놀라운 역사’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교회에서 직접 훈련을 실시한 결과 훈련에 참석한 성도들이 하나같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며 초대교회적인 능력이 나타났다”고 간증하였다.
이날 강의에서 이영환 목사는 “개척하면서 3년 안에 교회 건축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믿음으로 선포하고 개척을 시작하였는데 개척2년 만에 건축을 하였으며, 8천평이 넘는 대지위에 교회를 건축하고 대전의 중심적인 교회로 성장하게 된 모든 것의 시작은 ‘혀를 길들임’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면서 “혀를 믿음으로 길들이면 복이 따라오지만 사단에게 혀를 빼앗기면 저주가 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번 세미나는 다름 아닌 ‘언어훈련’”이라면서 창세기 1장을 인용하여 천지창조의 원리와 혀의 선포, 선포의 결과, 이로 인한 결과로서의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믿음의 원리에 기초한 강의를 시작하였다.
이번 강의의 특징은 매 시간별, 주제별 강의에 앞서 훈련을 경험하고 실시했던 교회의 목회자와 교회에서 훈련받은 성도들이 나서 간증을 함으로서 동일하게 나타났던 성령의 강력한 임재의 현장을 간접적이고 반복적으로 체험함으로서 훈련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다.
간증교회로는 안산빛나교회 유재명 목사와 유호승 부목사 및 최에스더 사모, 굿뉴스사관학교 노경남 교장과 이귀숙 집사의 영상간증, 중국에서 참석하였던 함승호 선교사와 홍정숙 권사의 간증, 송촌장로교회 박경배 목사와 이태정 권찰의 간증, 이순자 집사와 강수정 청년 등의 간증을 통해 훈련의 비전이 배가 되었다는 참석자들이 전언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12월 한밭제일교회에서 있었던 세미나에 참석한 C국 선교사의 간증과 그가 선교하는 동토의 땅에도 기적이 일어났다는 간증은 참석자들에게 남다른 감동과 도전을 주기도 하였다.
한편 세미나 마지막 시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목회 격려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영환 목사는 계속해서 금년에 훈련교재 2.3권을 집필하여 소개할 예정이며 단계별 세미나가 이어지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의 중심 대전에서 발원된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을 통한 영성훈련과 회복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침체된 한국교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강력한 목회동력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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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는 전국에서 약 130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하여
전국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이영환 목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낮은 자존감과 열등의식으로 시골에서 30여명이 모이는 교회의 목회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이영환 목사의‘쉽고, 가볍고, 재미있는 목회’의 원동력인 핵심 말씀을 정리한 평신도 훈련교재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을 통해 2박 3일 동안 훈련하는 2014전국목회자세미나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에 전국교회 목회자 1,300여명이 참석하여 전국적인 열풍을 이어갔다.
이미 지난 12월 첫 번째 열렸던 세미나에 1,2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함으로서 한국교회의 반응을 입증하였던 이번 세미나에는 1,300여명이 등록함으로서 식지 않는‘장자권 광풍’임을 입증하였다.
이번 세미나의 주 교재는 평신도훈련교재인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은 단순한 성경공부가 아닌 ‘영성훈련교재’로서 현장에서 잠자던 영성을 불같이 일으키며 자신의 열등의식과 우울증을 날려버리면서 훈련을 마치자마자 바로 섬기는 교회에서 쉽게 제자훈련을 실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그동안 세미나를 경험한 교회와 목회자를 통해서 99%의 행복만점 세미나라는 간증이 끊이지 않는 세미나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세미나를 받으면서 목회자가 먼저 첫 열정이 회복되며 영적 권능이 발동되면서 믿음으로 명령하고, 선포하며, 정복함으로 통치가 이루어지는 세미나로서 영과 육의 회복과 치유의 간증이 있고 대그룹, 중그룹, 소그룹 훈련이 모두 가능한 세미나라 단 한번만 받고 누구나 사역이 가능한 세미나”라고 이영환 목사는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영환 목사가 직접 강의한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교재는 모두 16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지창조로 본 하나님의 명령과 선포, 크고 크고 큰 소리들, 성경의 권위에 무릎을 꿇라!, 나는 누구를 믿는가?, 성령님을 인정하고 동역하라!, 나는 누구인가?(내 영혼의 세계에 눈을 열라!), 마귀 사탄과 악하고 더러운 영(귀신)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라!, 장자권을 확신하고 누리라!, 보혈의 권세를 누리라!, 저주의 정서를 정복하라!, 보배롭고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나를 누리라!, 예수님의 명령과 선포현장을 누리라!, 예수 이름 사용권을 누리라!, 신약교회 성도들의 명령과 선포현장을 누리라!, 하나님의 동역함의 특권을 누리라!”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이 훈련과 실습 형식으로 2박 3일 동안 실시된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1회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하였던 교회와 단체장들의 간증이 소개됨으로 훈련의 열매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간증에는 안산빛나교회(담임 유재명 목사) 유호승 부목사가 간증자로 나서 세미나에 참석한 뒤 교회에서 훈련을 실행한 결과 ‘상상할 수 없는 은혜와 역사’가 있었다고 간증하였다.
유 목사는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을 교회에서 훈련을 한 결과 성도들의 마음속에서 스스로 솟아나는 기쁨이 있었으며 목사가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선포하고 은혜와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다”면서 “선포의 말씀이 내 속에 스며들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자신감이 생기고, 내가 하나님의 장자라는 생각에 눈물이 나왔으며 교회에서 부교역자 수련회와 교구, 지역장 수련회를 장자권 세미나로 하였는데 엄청난 은혜를 경험하였다. 짧은 기간이지만 2천여명의 성도들이 훈련에 참여하였고 수많은 환자들이 치유를 받았고, 수술을 앞둔 환자들이 치료받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담임목사인 유재명 목사는 “지난 25년의 목회가운데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금번에 만난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은 기적이 있고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것이었다. 이 훈련을 통해 사막에 강을, 희망을 불어넣어 주셨으며, 잃어버렸던 나를 찾는 계기가 되었다. 성경을 읽으면서 모세는 했는데, 바울은 했는데, 베드로는 했는데 나는 하지 못한다는 벽이 항상 있었는데‘이제는 모세가 했어!, 그러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하나님께서 주셨으며 나를 찾게 되었다. 이 세미나야말로 나에게 주신 축복이었다.”라면서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응원하였다.
대전지역의 유력교회 중 하나인 송촌장로교회 박경배 목사도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대안으로 하나님의 사람, 이영환 목사님을 세워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왜냐하면 그 어떤 세미나, 그 어떤 제자훈련보다도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이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에 있기 때문이다”면서 “일체의 어떤 말도 필요 없는 ‘오직 성경으로만’ 그러면서도 통곡과 기도가 터지고 영적권세가 주어지는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세미나로 새가족에서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적용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으며 ‘재정에 놀라운 기름부으심’의 축복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놀라운 역사’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교회에서 직접 훈련을 실시한 결과 훈련에 참석한 성도들이 하나같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며 초대교회적인 능력이 나타났다”고 간증하였다.
이날 강의에서 이영환 목사는 “개척하면서 3년 안에 교회 건축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믿음으로 선포하고 개척을 시작하였는데 개척2년 만에 건축을 하였으며, 8천평이 넘는 대지위에 교회를 건축하고 대전의 중심적인 교회로 성장하게 된 모든 것의 시작은 ‘혀를 길들임’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면서 “혀를 믿음으로 길들이면 복이 따라오지만 사단에게 혀를 빼앗기면 저주가 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번 세미나는 다름 아닌 ‘언어훈련’”이라면서 창세기 1장을 인용하여 천지창조의 원리와 혀의 선포, 선포의 결과, 이로 인한 결과로서의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믿음의 원리에 기초한 강의를 시작하였다.
이번 강의의 특징은 매 시간별, 주제별 강의에 앞서 훈련을 경험하고 실시했던 교회의 목회자와 교회에서 훈련받은 성도들이 나서 간증을 함으로서 동일하게 나타났던 성령의 강력한 임재의 현장을 간접적이고 반복적으로 체험함으로서 훈련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다.
간증교회로는 안산빛나교회 유재명 목사와 유호승 부목사 및 최에스더 사모, 굿뉴스사관학교 노경남 교장과 이귀숙 집사의 영상간증, 중국에서 참석하였던 함승호 선교사와 홍정숙 권사의 간증, 송촌장로교회 박경배 목사와 이태정 권찰의 간증, 이순자 집사와 강수정 청년 등의 간증을 통해 훈련의 비전이 배가 되었다는 참석자들이 전언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12월 한밭제일교회에서 있었던 세미나에 참석한 C국 선교사의 간증과 그가 선교하는 동토의 땅에도 기적이 일어났다는 간증은 참석자들에게 남다른 감동과 도전을 주기도 하였다.
한편 세미나 마지막 시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목회 격려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영환 목사는 계속해서 금년에 훈련교재 2.3권을 집필하여 소개할 예정이며 단계별 세미나가 이어지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의 중심 대전에서 발원된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을 통한 영성훈련과 회복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침체된 한국교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강력한 목회동력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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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출처] 기독타임즈
[원본링크] http://www.kidoktimes.co.kr/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