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4 장자권 금식기도 운동’ 사역을 통해 지금 한국의 많은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이 새 힘을 얻고 목회현장이 쉽고, 가볍고, 재미있는 놀이마당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장자권의 사역 가운데 금년 5월에 허락하신 이 ‘4014 장자권 금식기도’는 그야말로 하나님의 특별은총입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란 40일 금식기도를 하는데 한 번에 40일 동안 하는 것이 아니라 14주간 나누어 하는 것입니다. 매주간 3일씩 13주간 39일을 금식한 후에 마지막 14주째는 1일을 채우는 금식기도 운동입니다.
금식기도 운동, 지금 한국교회에 그 무엇보다 회복되어야 할 부분은 기도입니다. 기도 중에서도 금식기도입니다. 작금의 한국교회는 기도가 약해지고 금식기도가 자취를 잃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성령님께서 허락하신 4014 금식기도 운동은 침체되어져 가는 한국교회를 깨우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운동을 소개하겠습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 운동은 미디어와의 전쟁선포입니다. 오늘 한국교회 문제는 강단의 말씀 권위 약화입니다. 화려한 말들은 강단마다 넘쳐나는데 정작 생명의 말씀은 옅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설교의 홍수 시대인데 교회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목회자들의 영성은 그 어느 시대보다 바닥을 헤매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의 영성이 이렇게 바닥을 헤매는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그것은 미디어 때문입니다. TV, 컴퓨터, 스마트폰의 횡포는 한국 강단의 목회자들에게서 기도를 앗아갔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일보다, 주님과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 시간보다, 각종 미디어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는 미디어와의 영적 전쟁입니다. 미디어 금식 및 절제 운동입니다.
지난달 21일 '4014 장자권 금식기도'를 마친 제1기 48교회 72명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재 2기 450명이 9주차 금식기도 중이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 운동은 기도의 회복 운동입니다. 작금의 한국교회 현실에서 목회자들이 하루에 단 한 시간도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4014 장자권 기도 운동은 무너져가는 강단의 기도 회복입니다, 14주 금식기도 기간에 매일 저녁에 강단에 올라가 10시 30분까지 기도합니다. 또한 매일 오전에는 11시까지 강단에서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사랑을 나눕니다. 새벽예배를 제외하고 매일 7시간 기도합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 운동은 말씀의 회복 운동입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 기간에는 800절 말씀 암송 운동이 있습니다. 매일 금식기도 하면서 20절씩 말씀을 암송합니다. 또한 금식기간 중에 신구약 성경을 일독하게 합니다. 그렇게 해서 목회자들의 심령에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는 생명의 운동입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 운동은 각 지역의 목회자들의 합심기도 운동입니다. 목회자 각 사람이 혼자서 기도하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함께 모여서 기도하면 더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 지역에서 기도운동이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 운동은 주님과의 첫사랑 회복 운동입니다. 금식기도에 동참하는 목회자들마다 이구동성으로 고백하는 간증들이 있습니다. 강단에 눈물이 회복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영혼 사랑하는 마음들이 살아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 주일마다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이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마다 간증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금식기도에 동참하는 동역자들은 366교회 522명입니다. 담임 목회자들과 사모님, 부교역자들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물론 도중에 하차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말씀과 기도에는 동참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씀과 기도의 회복입니다. 기도가 회복되면 모든 것이 다 회복됩니다.
참석자들은 수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점심까지 3일을 금식한 후에 토요일 저녁 죽을 먹습니다. 모든 분들과 함께 합심기도문과 명령 선포문을 함께하면서 가기 때문에 혼자 금식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금식기도에 참석하는 많은 교회들이 강력한 회복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한국교회와 지구촌 모든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금식기도에 동참해 아름다운 열매로 풍성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국민일보를 통해 장자권 사역에 동참하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누구보다 제 1, 2기 금식기도 동역자들에게 격려와 박수로 응원을 보냅니다. 이 모든 은혜를 베풀어 주신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영환 목사 (대전 한밭제일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731546ㅇ
‘4014 장자권 금식기도 운동’ 사역을 통해 지금 한국의 많은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이 새 힘을 얻고 목회현장이 쉽고, 가볍고, 재미있는 놀이마당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장자권의 사역 가운데 금년 5월에 허락하신 이 ‘4014 장자권 금식기도’는 그야말로 하나님의 특별은총입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란 40일 금식기도를 하는데 한 번에 40일 동안 하는 것이 아니라 14주간 나누어 하는 것입니다. 매주간 3일씩 13주간 39일을 금식한 후에 마지막 14주째는 1일을 채우는 금식기도 운동입니다.
금식기도 운동, 지금 한국교회에 그 무엇보다 회복되어야 할 부분은 기도입니다. 기도 중에서도 금식기도입니다. 작금의 한국교회는 기도가 약해지고 금식기도가 자취를 잃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성령님께서 허락하신 4014 금식기도 운동은 침체되어져 가는 한국교회를 깨우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운동을 소개하겠습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 운동은 미디어와의 전쟁선포입니다. 오늘 한국교회 문제는 강단의 말씀 권위 약화입니다. 화려한 말들은 강단마다 넘쳐나는데 정작 생명의 말씀은 옅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설교의 홍수 시대인데 교회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목회자들의 영성은 그 어느 시대보다 바닥을 헤매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의 영성이 이렇게 바닥을 헤매는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그것은 미디어 때문입니다. TV, 컴퓨터, 스마트폰의 횡포는 한국 강단의 목회자들에게서 기도를 앗아갔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일보다, 주님과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 시간보다, 각종 미디어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는 미디어와의 영적 전쟁입니다. 미디어 금식 및 절제 운동입니다.
지난달 21일 '4014 장자권 금식기도'를 마친 제1기 48교회 72명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재 2기 450명이 9주차 금식기도 중이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 운동은 기도의 회복 운동입니다. 작금의 한국교회 현실에서 목회자들이 하루에 단 한 시간도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4014 장자권 기도 운동은 무너져가는 강단의 기도 회복입니다, 14주 금식기도 기간에 매일 저녁에 강단에 올라가 10시 30분까지 기도합니다. 또한 매일 오전에는 11시까지 강단에서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사랑을 나눕니다. 새벽예배를 제외하고 매일 7시간 기도합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 운동은 말씀의 회복 운동입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 기간에는 800절 말씀 암송 운동이 있습니다. 매일 금식기도 하면서 20절씩 말씀을 암송합니다. 또한 금식기간 중에 신구약 성경을 일독하게 합니다. 그렇게 해서 목회자들의 심령에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는 생명의 운동입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 운동은 각 지역의 목회자들의 합심기도 운동입니다. 목회자 각 사람이 혼자서 기도하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함께 모여서 기도하면 더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 지역에서 기도운동이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4014 장자권 금식기도 운동은 주님과의 첫사랑 회복 운동입니다. 금식기도에 동참하는 목회자들마다 이구동성으로 고백하는 간증들이 있습니다. 강단에 눈물이 회복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영혼 사랑하는 마음들이 살아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 주일마다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이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마다 간증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금식기도에 동참하는 동역자들은 366교회 522명입니다. 담임 목회자들과 사모님, 부교역자들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물론 도중에 하차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말씀과 기도에는 동참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씀과 기도의 회복입니다. 기도가 회복되면 모든 것이 다 회복됩니다.
참석자들은 수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점심까지 3일을 금식한 후에 토요일 저녁 죽을 먹습니다. 모든 분들과 함께 합심기도문과 명령 선포문을 함께하면서 가기 때문에 혼자 금식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금식기도에 참석하는 많은 교회들이 강력한 회복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한국교회와 지구촌 모든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금식기도에 동참해 아름다운 열매로 풍성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국민일보를 통해 장자권 사역에 동참하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누구보다 제 1, 2기 금식기도 동역자들에게 격려와 박수로 응원을 보냅니다. 이 모든 은혜를 베풀어 주신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영환 목사 (대전 한밭제일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731546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