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 영성캠프 장자권이 성령 충만한 열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국 어린이 장자권이 27일부터 유성구 원내동 한밭제일교회(이영환 목사 담임)에서 시작됐다. 전국에서 어린이 10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어린이 장자권은 ‘자녀들아! 용사가 되라’라는 주제로 이영환 목사를 주 강사로 29일까지 열린다.
이번 어린이 장자권 영성캠프는 교재 12과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선포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기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환 목사의 어린이 장자권은 목회자 대상의 장자권과 성령편에 이어 대표적인 세미나로 자리 메김하고 있다.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yangkija@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693007
전국 어린이 영성캠프 장자권이 성령 충만한 열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국 어린이 장자권이 27일부터 유성구 원내동 한밭제일교회(이영환 목사 담임)에서 시작됐다. 전국에서 어린이 10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어린이 장자권은 ‘자녀들아! 용사가 되라’라는 주제로 이영환 목사를 주 강사로 29일까지 열린다.
이번 어린이 장자권 영성캠프는 교재 12과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선포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기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환 목사의 어린이 장자권은 목회자 대상의 장자권과 성령편에 이어 대표적인 세미나로 자리 메김하고 있다.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yangkija@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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