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제일교회 이영환(대전횃불회장·유성구 원내동)목사의 제1차 ‘성령편’ 전국 목회자세미나가 ‘성령님 운행하심 안에 거하라’란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다.
이영환 목사가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를 시작한 지 10개월 만에 전국 5000여명의 목회자들이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에 참여, 교회에 적용해 목회자와 성도들이 변화의 열매를 맺었다는 간증이 많아 두 번째 ‘성령편’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이 목사는 “장자권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주님께서 주셨다”며 “초대 교회는 100% 성령사역 이었기에 한국교회도 성령을 체험하면 초대 교회의 부흥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어려운 환경에서 목회하시는 미자립 교회와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이번 세미나에 오시면 성령 충만함을 얻어 초대 교회 같은 목회 현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많이 참석해 도전받고, 성령 충만함을 입으시는 일생 일대에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초청했다.
이번 세미나 교제는 ‘성령님의 운행하심에 거하라’, ‘오직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출발하라’, ‘초대 교회와 성령님’, ‘성령 충만과 열매 맺는 삶’ 등이다.
다음 세미나는 내년 1~2월 중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사장 이형자 권사)과 한밭제일교회가 연합해 준비하고 있다. 이영환 목사를 강사로 서울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전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대형집회를 열어 한국교회를 살리는 ‘성령편’ 목회자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042-541-3990).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759904
대전 한밭제일교회 이영환(대전횃불회장·유성구 원내동)목사의 제1차 ‘성령편’ 전국 목회자세미나가 ‘성령님 운행하심 안에 거하라’란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다.
이영환 목사가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를 시작한 지 10개월 만에 전국 5000여명의 목회자들이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에 참여, 교회에 적용해 목회자와 성도들이 변화의 열매를 맺었다는 간증이 많아 두 번째 ‘성령편’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이 목사는 “장자권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주님께서 주셨다”며 “초대 교회는 100% 성령사역 이었기에 한국교회도 성령을 체험하면 초대 교회의 부흥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어려운 환경에서 목회하시는 미자립 교회와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이번 세미나에 오시면 성령 충만함을 얻어 초대 교회 같은 목회 현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많이 참석해 도전받고, 성령 충만함을 입으시는 일생 일대에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초청했다.
이번 세미나 교제는 ‘성령님의 운행하심에 거하라’, ‘오직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출발하라’, ‘초대 교회와 성령님’, ‘성령 충만과 열매 맺는 삶’ 등이다.
다음 세미나는 내년 1~2월 중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사장 이형자 권사)과 한밭제일교회가 연합해 준비하고 있다. 이영환 목사를 강사로 서울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전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대형집회를 열어 한국교회를 살리는 ‘성령편’ 목회자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042-541-3990).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759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