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제일교회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성도를 대상으로 '십자가의 도'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양기모 객원기자
한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영환·유성구 원내동)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전국 목회자 세미나에 앞서 한밭제일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십자가의 도’란 주제로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를 갖고 있다. 성도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십자가의 도’ 세미나에서는 교재 제1과 ‘십자가의 도만 주목하라’부터 제20과 ‘성령의 능력으로만 질 수 있음을 주목하라’까지 말씀 선포와 기도로 진행한다.
한밭제일교회는 7일부터 시작되는 장자권의 누림과 회복 ‘십자가의 도’ 전국 목회자 세미나에 앞서 본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하고 있다.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yangkija@kim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807304
한밭제일교회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성도를 대상으로 '십자가의 도'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양기모 객원기자
한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영환·유성구 원내동)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전국 목회자 세미나에 앞서 한밭제일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십자가의 도’란 주제로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를 갖고 있다. 성도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십자가의 도’ 세미나에서는 교재 제1과 ‘십자가의 도만 주목하라’부터 제20과 ‘성령의 능력으로만 질 수 있음을 주목하라’까지 말씀 선포와 기도로 진행한다.
한밭제일교회는 7일부터 시작되는 장자권의 누림과 회복 ‘십자가의 도’ 전국 목회자 세미나에 앞서 본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하고 있다.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yangkija@kim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807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