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목회자세미나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기사: 왕선경
사진: 홍성범

2013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12월2일~4일 3일간 1200여명의 전국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이라는 주제로 전국 목회자의 영성회복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졌습니다. 세미나 일정과 1000명 목회자 참석이 발표되자 ‘12월에 무슨 세미나냐, 12월에 참석할 목사님들이 몇 분이나 되겠느냐’는 등 부정적인 시선도 있었으나 이영환 목사는 ‘다른 어떤 것보다 목회자들의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이 시급함’을 선포하며 강행군을 진행했습니다.
이영환 목사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사단의 종이 되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을 직접 저술하고 한밭제일교회 성도들에게 지속적인 선포와 교육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동안 한밭제일교회에서는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선포를 통해 각종 질병과 영적인 회복이 일어나는 등 기적적인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영환 목사는 ‘7년 전 하나님께서 세계 속의 교회, 세계 속의 목양을 선포하게 하셨다. 명령과 선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이영환은 없었다. 입술로 선포할 때 「있을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 가 삶의 현장에 넘치게 된다.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은 성도들의 삶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엄청나게 풍성하게 할 것이다’라며 이번 세미나의 남다른 포부를 전했습니다.
세미나 기간 동안 전국은 물론 미국. 일본. 오지 섬에서도 참석하는 등 말 그대로 세계 속의 목양이 실제로 이루어져 명령과 선포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습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이야말로 한국교회를 살릴 대안이다. 이렇게 강력한 말씀과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는 세미나는 평생 경험해본 적이 없다’며 이구동성으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노경남 원장은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을 일주일에 17번 강의한다. 계속 말씀을 선포하다보니 세상 것이 싫어지고 죄를 훨씬 적게 짓게 된다. 굿뉴스 사관학교 아이들이 말씀훈련을 반복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지속적인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12년 동안 진행하던 화요기도회에도 말씀훈련을 적용하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가는 곳마다 환자들이 치유되고 예수 안 믿는 초신자 들에게도 가르쳐보니 그들에게도 동일한 역사가 일어났다. 성령의 역사가 전국 각지에서 오신 모든 분들에게 동일하게 일어나길 바란다.’며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그동안의 남다른 감동을 토해냈습니다.
이번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는 내년 3월 다시 열릴 예정이며 한국교회를 살릴 거룩한 도구로 전국교회의 폭발성장과 함께 세계복음화의 놀라운 도화선이 될 것입니다.
다음은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내용입니다.
제1과 천지창조로 본 하나님의 명령과 선포
제2과 크고, 크고, 큰 소리들
제3과 성경의 권위에 무릎을 꿇라
제4과 나는 누구를 믿는가
제5과 성령님을 인정하고 동역하라
제6과 나는 누구인가(내 영혼의 세계에 눈을 열라)
제7과 마귀, 사탄과 악하고 더러운 영(귀신)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제8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라
제9과 장자권을 확신하고 누리라
제10과 보혈의 권세를 누리라
제11과 저주의 정서를 정복하라
제12과 보배롭고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나를 누리라
제13과 예수님의 명령과 선포현장을 누리라
제14과 예수 이름 사용권을 누리라
제15과 신약교회 성도들의 명령과 선포현장을 누리라
제16과 하나님과 동역함의 특권을 누리라








[원본링크] http://www.hanbatjeil.or.kr/sub04_01_09/articles/view/tableid/news/page/8/id/9579
제1회 전국목회자세미나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기사: 왕선경
사진: 홍성범
2013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12월2일~4일 3일간 1200여명의 전국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이라는 주제로 전국 목회자의 영성회복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졌습니다. 세미나 일정과 1000명 목회자 참석이 발표되자 ‘12월에 무슨 세미나냐, 12월에 참석할 목사님들이 몇 분이나 되겠느냐’는 등 부정적인 시선도 있었으나 이영환 목사는 ‘다른 어떤 것보다 목회자들의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이 시급함’을 선포하며 강행군을 진행했습니다.
이영환 목사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사단의 종이 되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을 직접 저술하고 한밭제일교회 성도들에게 지속적인 선포와 교육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동안 한밭제일교회에서는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선포를 통해 각종 질병과 영적인 회복이 일어나는 등 기적적인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영환 목사는 ‘7년 전 하나님께서 세계 속의 교회, 세계 속의 목양을 선포하게 하셨다. 명령과 선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이영환은 없었다. 입술로 선포할 때 「있을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 가 삶의 현장에 넘치게 된다.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은 성도들의 삶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엄청나게 풍성하게 할 것이다’라며 이번 세미나의 남다른 포부를 전했습니다.
세미나 기간 동안 전국은 물론 미국. 일본. 오지 섬에서도 참석하는 등 말 그대로 세계 속의 목양이 실제로 이루어져 명령과 선포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습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이야말로 한국교회를 살릴 대안이다. 이렇게 강력한 말씀과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는 세미나는 평생 경험해본 적이 없다’며 이구동성으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노경남 원장은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을 일주일에 17번 강의한다. 계속 말씀을 선포하다보니 세상 것이 싫어지고 죄를 훨씬 적게 짓게 된다. 굿뉴스 사관학교 아이들이 말씀훈련을 반복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지속적인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12년 동안 진행하던 화요기도회에도 말씀훈련을 적용하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가는 곳마다 환자들이 치유되고 예수 안 믿는 초신자 들에게도 가르쳐보니 그들에게도 동일한 역사가 일어났다. 성령의 역사가 전국 각지에서 오신 모든 분들에게 동일하게 일어나길 바란다.’며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그동안의 남다른 감동을 토해냈습니다.
이번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는 내년 3월 다시 열릴 예정이며 한국교회를 살릴 거룩한 도구로 전국교회의 폭발성장과 함께 세계복음화의 놀라운 도화선이 될 것입니다.
다음은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내용입니다.
제1과 천지창조로 본 하나님의 명령과 선포
제2과 크고, 크고, 큰 소리들
제3과 성경의 권위에 무릎을 꿇라
제4과 나는 누구를 믿는가
제5과 성령님을 인정하고 동역하라
제6과 나는 누구인가(내 영혼의 세계에 눈을 열라)
제7과 마귀, 사탄과 악하고 더러운 영(귀신)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제8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라
제9과 장자권을 확신하고 누리라
제10과 보혈의 권세를 누리라
제11과 저주의 정서를 정복하라
제12과 보배롭고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나를 누리라
제13과 예수님의 명령과 선포현장을 누리라
제14과 예수 이름 사용권을 누리라
제15과 신약교회 성도들의 명령과 선포현장을 누리라
제16과 하나님과 동역함의 특권을 누리라
[원본링크] http://www.hanbatjeil.or.kr/sub04_01_09/articles/view/tableid/news/page/8/id/9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