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목회자세미나
있을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
기사: 한태환
사진: 홍성범, 한태환

"목회에 답답함이 사라졌습니다!"
한밭제일교회에서(담임목사 이영환)는 전국목회자 및 사모, 전도사를 대상으로 2014전국목회자세미나를 3월3일부터 3월5일까지 2박3일 동안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교재로 진행되었으며, 특별 게스트로는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테너 김민석, 테너 백기현교수가 참석하여 은혜를 더했습니다.
이영환 목사는 '장자권은 누림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목회자들이 자녀의 신분을 회복하고 장자의 권세를 누려라!'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영환목사는 모든 강의를 직접 주관하며 열정과 간절함을 전하였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이번 세미나는 기대 이상으로 은혜가 넘쳤다. 목회의 방향을 재 정립하게 되었다. 실제적인 교육훈련교재이다. 드디어 목회에 명령과 선포가 살아났다. 목회에 새힘을 얻었다'고 말하며 '이영환님과 섬겨주신 성도님들, 부교역자님들에게 감사한다'고 남다른 감동을 전했습니다.
한밭제일교회 성도들은 세미나 기간동안 특별 중보 기도 기간으로 정하여 세미나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각종 봉사와 식당, 안내등을 맡아서 섬김의 본을 보여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전국 목회자를 위한 자리인 만큼,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를 위한 목회격려금을 나누는 시간이 있어 미자립.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큰 힘이 되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본링크] http://www.hanbatjeil.or.kr/sub04_01_09/articles/view/tableid/news/page/6/id/10293
제2회 전국목회자세미나
있을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
기사: 한태환
사진: 홍성범, 한태환
"목회에 답답함이 사라졌습니다!"
한밭제일교회에서(담임목사 이영환)는 전국목회자 및 사모, 전도사를 대상으로 2014전국목회자세미나를 3월3일부터 3월5일까지 2박3일 동안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교재로 진행되었으며, 특별 게스트로는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테너 김민석, 테너 백기현교수가 참석하여 은혜를 더했습니다.
이영환 목사는 '장자권은 누림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목회자들이 자녀의 신분을 회복하고 장자의 권세를 누려라!'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영환목사는 모든 강의를 직접 주관하며 열정과 간절함을 전하였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이번 세미나는 기대 이상으로 은혜가 넘쳤다. 목회의 방향을 재 정립하게 되었다. 실제적인 교육훈련교재이다. 드디어 목회에 명령과 선포가 살아났다. 목회에 새힘을 얻었다'고 말하며 '이영환님과 섬겨주신 성도님들, 부교역자님들에게 감사한다'고 남다른 감동을 전했습니다.
한밭제일교회 성도들은 세미나 기간동안 특별 중보 기도 기간으로 정하여 세미나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각종 봉사와 식당, 안내등을 맡아서 섬김의 본을 보여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전국 목회자를 위한 자리인 만큼,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를 위한 목회격려금을 나누는 시간이 있어 미자립.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큰 힘이 되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본링크] http://www.hanbatjeil.or.kr/sub04_01_09/articles/view/tableid/news/page/6/id/10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