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
기사 왕선경
사진 홍성범

제4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9.22~24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영적 성장을 위해 이영환 목사 저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을 통해 목회자들의 영성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2박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이영환 목사는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은 하나님의 창조원리인 명령과 선포를 통해 악한 영들을 대적하고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무장시키는 강력한 비밀이 있음을 선포하며, 열등감과 상대평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장자로서 권세와 능력을 갖출 것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신정봉 목사(부산 산정교회)는 ‘간만에 큰 세미나를 맛보았다.
이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영에 직접 맞닿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2박 3일 동안 선포만 했는데 나의 영이 넘치도록 충만해졌다. 단순하게 선포하는 이것은 분명 매너리즘에 빠진 한국교회의 토양을 갈아엎고 옥토로 만들것이다.‘며 세미나 참석 감동을 전했습니다.
[원본링크] http://www.hanbatjeil.or.kr/sub04_01_09/articles/view/tableid/news/page/4/id/11690
제4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
기사 왕선경
사진 홍성범
제4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9.22~24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영적 성장을 위해 이영환 목사 저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을 통해 목회자들의 영성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2박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이영환 목사는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은 하나님의 창조원리인 명령과 선포를 통해 악한 영들을 대적하고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무장시키는 강력한 비밀이 있음을 선포하며, 열등감과 상대평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장자로서 권세와 능력을 갖출 것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신정봉 목사(부산 산정교회)는 ‘간만에 큰 세미나를 맛보았다.
이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영에 직접 맞닿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2박 3일 동안 선포만 했는데 나의 영이 넘치도록 충만해졌다. 단순하게 선포하는 이것은 분명 매너리즘에 빠진 한국교회의 토양을 갈아엎고 옥토로 만들것이다.‘며 세미나 참석 감동을 전했습니다.
[원본링크] http://www.hanbatjeil.or.kr/sub04_01_09/articles/view/tableid/news/page/4/id/1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