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
-성령편 1차-
기사 왕선경
사진 홍성범

제5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10.20~10.23 100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그동안 4회에 걸쳐 열린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세미나는 전국 목회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명령. 선포 운동과 함께 전국 곳곳에서 간증이 쏟아져 나오는 등 한국교회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성령’에 초점을 맞추어 ‘성령님의 운행하심 안에 거하라’는 주제로 2박3일간 진행되었으며 은혜의 열기가 더욱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장자로 영적 권위가 강하게 회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영환 목사는 성령편 집필에 대해 “우리가 성령님에 대해 반드시 기억해야할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충만’과 ‘성령의 소멸’이란 부분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명령, 선포하십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5:18) [성령을 소멸치 말며](살전5:19)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할 수 있지만, 성령을 소멸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면 말씀의 지배를 받으며 예수님 이름을 사용하며 장자의 권세를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소멸하여 성령의 불이 꺼지면 악한 영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님 안에 안겨 있으면 가장 안전하며 영적 승리를 보장받습니다. ‘성령 충만’이란 ‘성령님의 운행하심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성령님의 품 안에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성령님의 운행하심 안에 거하는 것이 성령의 충만이며, 성령님의 운행하심을 벗어난 것이 성령의 소멸이란 사실을 제 개인의 삶에서 느끼면서 주제를 ‘성령님의 운행하심 안에 거하라!’고 정하게 되었습니다.” 고 전하였습니다.

2박3일간 큰 소리로 울려 퍼진 ‘단순. 반복. 지속. 강행’과 ‘있을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 ‘치료될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 ‘회복될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 ‘복이 있을지어다.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참석한 교회마다 하나님의 장자로 영적권위를 회복하는 놀라운 부흥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원본링크] http://www.hanbatjeil.or.kr/sub04_01_09/articles/view/tableid/news/page/4/id/11691
제 5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
-성령편 1차-
기사 왕선경
사진 홍성범
제5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10.20~10.23 100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그동안 4회에 걸쳐 열린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세미나는 전국 목회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명령. 선포 운동과 함께 전국 곳곳에서 간증이 쏟아져 나오는 등 한국교회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성령’에 초점을 맞추어 ‘성령님의 운행하심 안에 거하라’는 주제로 2박3일간 진행되었으며 은혜의 열기가 더욱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장자로 영적 권위가 강하게 회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영환 목사는 성령편 집필에 대해 “우리가 성령님에 대해 반드시 기억해야할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충만’과 ‘성령의 소멸’이란 부분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명령, 선포하십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5:18) [성령을 소멸치 말며](살전5:19)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할 수 있지만, 성령을 소멸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면 말씀의 지배를 받으며 예수님 이름을 사용하며 장자의 권세를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소멸하여 성령의 불이 꺼지면 악한 영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님 안에 안겨 있으면 가장 안전하며 영적 승리를 보장받습니다. ‘성령 충만’이란 ‘성령님의 운행하심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성령님의 품 안에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성령님의 운행하심 안에 거하는 것이 성령의 충만이며, 성령님의 운행하심을 벗어난 것이 성령의 소멸이란 사실을 제 개인의 삶에서 느끼면서 주제를 ‘성령님의 운행하심 안에 거하라!’고 정하게 되었습니다.” 고 전하였습니다.
2박3일간 큰 소리로 울려 퍼진 ‘단순. 반복. 지속. 강행’과 ‘있을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 ‘치료될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 ‘회복될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 ‘복이 있을지어다.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참석한 교회마다 하나님의 장자로 영적권위를 회복하는 놀라운 부흥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원본링크] http://www.hanbatjeil.or.kr/sub04_01_09/articles/view/tableid/news/page/4/id/1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