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 영성부흥회
-장자권 말씀 집중훈련-
기사 왕선경
8.31(월)-9.4(금) 『십자가의 도』 영성부흥회가 한밭제일교회 본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영성부흥회는 이영환 목사의 장자권 시리즈 저서인 『십자가의 도』를 중심으로 오전10시 저녁7시30분, 총 5일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장자권 명령선포로 훈련받은 성도들은 본당을 가득 채우는 열정으로 그 사모함을 더했습니다.

이영환 목사는
“은퇴를 앞에 두고 제 목회를 점검하면서 확실하게 잡히고, 아주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희교회 강단의 말씀선포 문제였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희교회 강단에 회개의 외침이 줄어들었고, 희생과 진액을 쏟아내는 헌신에 대한 말씀이 옅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헛된 영화에 더 많은 관심이 쏠렸고, 번영과 축복에 대한 말씀이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성도들은 세상 풍조에 밀려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데, 강단은 점점 영적으로 무기력해 가고 있었습니다. 십자가 없는 영광은 상상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저희 강단에서 십자가는 희미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도’ 즉 ‘십자가에 대한 말씀’이 사라져 가고 있었습니다. 십자가 없는 영광이 계속 선포되고 있었습니다. 고난과 희생과 헌신에 대한 말씀은 자취를 감추어가고, 능력을 잃어버린 십자가만 허공을 치고 있었습니다.”며 십자가를 잃고 살아가는 성도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어 이영환 목사는 “늦었지만 ‘십자가의 도’를 가지고 내 사랑하는 성도들의 영적수술에 들어가야 하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십자가에 대한 말씀’을 가지고 정면 돌파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조명하면서 그 길을 따르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명약관화한 진리에 초점을 맞추어 내 사랑하는 성도들을 영적으로 섬기기를 사모합니다. 많은 분들이 ‘십자가의 도’를 통해 처음 사랑을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의 말씀’을 통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바울처럼 십자가만 자랑하는 성도들로 세워지기를 사모합니다.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으면서 십자가를 통해 영적인 치유와 내적 치유, 삶의 문제들을 해결 받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주님께서 가신 그 좁은 길들을 따라가면서 예수님 안에서 하늘나라의 상속권, 장자의 권세를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며 이번 영성 부흥회에 대한 진심을 전했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총 20과로 오전2과 오후2과 하루 4과씩 5일간 20과 전체가 명령 선포를 통해 울려퍼지며 성도들의 가슴깊이 새겨졌습니다.

제1과 오직 십자가의 도만 주목하라!
제2과 십자가를 방해하는 사탄의 세력을 정복하라!
제3과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 이겨라!
제4과 십자가의 보혈만이 해답이다!
제5과 반드시 예수님의 피여야 한다!
제6과 당신도 죄인임을 주목하라!
제7과 회개, 방향의 전환이자 성화되어 가는 길이다!
제8과 회개 없는 당신의 결국은 멸망이다!
제9과 십자가, 예정된 길이었음을 주목하라!
제10과 십자가, 시기와 배신의 합작품 이었다!
제11과 십자가, 그 왕따의 현장을 주목하라!
제12과 십자가, 그 치욕의 현장을 주목하라!
제13과 십자가, 반드시 당신의 몸으로 져라!
제14과 십자가, 그 위에 흐르는 용서의 선율에 귀를 기울이라!
제15과 십자가, 그 위에 흐르는 사랑을 주목하라!
제16과 십자가, 오직 겸손과 순종으로만 질 수 있다!
제17과 십자가, 오직 인내로만 질 수 있다!
제18과 십자가, 오직 자기 죽음의 길이다!
제19과 십자가, 반드시 통곡과 피땀을 동반시켜라!
제20과 십자가,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질 수 있음을 명심하라!
[원본링크] http://www.hanbatjeil.or.kr/sub04_01_09/articles/view/tableid/news/id/13121
『십자가의 도』 영성부흥회
-장자권 말씀 집중훈련-
기사 왕선경
8.31(월)-9.4(금) 『십자가의 도』 영성부흥회가 한밭제일교회 본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영성부흥회는 이영환 목사의 장자권 시리즈 저서인 『십자가의 도』를 중심으로 오전10시 저녁7시30분, 총 5일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장자권 명령선포로 훈련받은 성도들은 본당을 가득 채우는 열정으로 그 사모함을 더했습니다.
이영환 목사는
“은퇴를 앞에 두고 제 목회를 점검하면서 확실하게 잡히고, 아주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희교회 강단의 말씀선포 문제였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희교회 강단에 회개의 외침이 줄어들었고, 희생과 진액을 쏟아내는 헌신에 대한 말씀이 옅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헛된 영화에 더 많은 관심이 쏠렸고, 번영과 축복에 대한 말씀이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성도들은 세상 풍조에 밀려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데, 강단은 점점 영적으로 무기력해 가고 있었습니다. 십자가 없는 영광은 상상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저희 강단에서 십자가는 희미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도’ 즉 ‘십자가에 대한 말씀’이 사라져 가고 있었습니다. 십자가 없는 영광이 계속 선포되고 있었습니다. 고난과 희생과 헌신에 대한 말씀은 자취를 감추어가고, 능력을 잃어버린 십자가만 허공을 치고 있었습니다.”며 십자가를 잃고 살아가는 성도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어 이영환 목사는 “늦었지만 ‘십자가의 도’를 가지고 내 사랑하는 성도들의 영적수술에 들어가야 하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십자가에 대한 말씀’을 가지고 정면 돌파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조명하면서 그 길을 따르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명약관화한 진리에 초점을 맞추어 내 사랑하는 성도들을 영적으로 섬기기를 사모합니다. 많은 분들이 ‘십자가의 도’를 통해 처음 사랑을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의 말씀’을 통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바울처럼 십자가만 자랑하는 성도들로 세워지기를 사모합니다.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으면서 십자가를 통해 영적인 치유와 내적 치유, 삶의 문제들을 해결 받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주님께서 가신 그 좁은 길들을 따라가면서 예수님 안에서 하늘나라의 상속권, 장자의 권세를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며 이번 영성 부흥회에 대한 진심을 전했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총 20과로 오전2과 오후2과 하루 4과씩 5일간 20과 전체가 명령 선포를 통해 울려퍼지며 성도들의 가슴깊이 새겨졌습니다.
제1과 오직 십자가의 도만 주목하라!
제2과 십자가를 방해하는 사탄의 세력을 정복하라!
제3과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 이겨라!
제4과 십자가의 보혈만이 해답이다!
제5과 반드시 예수님의 피여야 한다!
제6과 당신도 죄인임을 주목하라!
제7과 회개, 방향의 전환이자 성화되어 가는 길이다!
제8과 회개 없는 당신의 결국은 멸망이다!
제9과 십자가, 예정된 길이었음을 주목하라!
제10과 십자가, 시기와 배신의 합작품 이었다!
제11과 십자가, 그 왕따의 현장을 주목하라!
제12과 십자가, 그 치욕의 현장을 주목하라!
제13과 십자가, 반드시 당신의 몸으로 져라!
제14과 십자가, 그 위에 흐르는 용서의 선율에 귀를 기울이라!
제15과 십자가, 그 위에 흐르는 사랑을 주목하라!
제16과 십자가, 오직 겸손과 순종으로만 질 수 있다!
제17과 십자가, 오직 인내로만 질 수 있다!
제18과 십자가, 오직 자기 죽음의 길이다!
제19과 십자가, 반드시 통곡과 피땀을 동반시켜라!
제20과 십자가,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질 수 있음을 명심하라!
[원본링크] http://www.hanbatjeil.or.kr/sub04_01_09/articles/view/tableid/news/id/1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