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플러튼 시 소재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는 11월 16일부터 18일(주일)까지 삼일간 이영환 목사(대전 한밭제일교회 원로목사)를 강사로 초청, “하늘의 권능을 받아 땅을 정복하라”주제로 비전센터(본당)에서 추수감사절 부흥회를 가졌다.
이영환 목사는 16일 저녁“장자의 권세를 누리라”(요 1:1-14), 17일 새벽 “저주의 정서를 회복하라”(갈 3:13-14), 17일 저녁 “나는 예수님 때문에 반드시 복을 받으리라”(창 26:26-29), 18일 주일 오전 “추수감사절에 담긴 축복의 비밀”(신 16:13-17), 주일 오후 “나는 다이아몬드 수저다”(롬 8:17) 등의 제목으로 각각 설교했다.
집회 둘째 날인 17일 새벽 집회에서 이영환 목사는 “저주의 정서를 회복하라”(갈 3:13-14) 설교 제목을 통해 “영적세계는 악령과 성령이 존재한다. 이 영적세계에서 성도들이 성령이 충만하면 악한 영의 장난을 말씀의 검으로 단칼에 물리칠 수 있다”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였으니 기록된 바(갈 3:13) 말씀이 진리”임을 강조했다.
또 이 목사는 “우리는 저주에서 해방된 것을 믿어야 하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며 “우리는 이미 예수 안에 있고 성령으로 끝냈기 때문이다”고 전하며 이것이 정답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예수 믿으면서 말씀을 내 입으로 선포하고 말씀에 근거하는 말을 내 입으로 선포하는 것이 가장 큰 영적 자산이다”며 “나는 진리이신 말씀에 의지하여 모든 저주가 내게서 떠나간 것을 믿는다”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은혜 가운데 마쳤다.
한편, 이영환 목사는 추수감사절 부흥회를 마친 후에는 19일(월)과 20일 양일간 목사, 전도사, 신학생 등을 대상으로 “나도 성경속의 전도현장을 재현하리라” 주제로 장자권 목회자 세미나를 이어갔다. 이 목사는 이 세미나를 통해 성경적 접근을 통한 전도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기자
사진: 장자권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 크리스천헤럴드
[원본링크] http://www.cheraldus.com/archives/5773
오렌지카운티 플러튼 시 소재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는 11월 16일부터 18일(주일)까지 삼일간 이영환 목사(대전 한밭제일교회 원로목사)를 강사로 초청, “하늘의 권능을 받아 땅을 정복하라”주제로 비전센터(본당)에서 추수감사절 부흥회를 가졌다.
이영환 목사는 16일 저녁“장자의 권세를 누리라”(요 1:1-14), 17일 새벽 “저주의 정서를 회복하라”(갈 3:13-14), 17일 저녁 “나는 예수님 때문에 반드시 복을 받으리라”(창 26:26-29), 18일 주일 오전 “추수감사절에 담긴 축복의 비밀”(신 16:13-17), 주일 오후 “나는 다이아몬드 수저다”(롬 8:17) 등의 제목으로 각각 설교했다.
집회 둘째 날인 17일 새벽 집회에서 이영환 목사는 “저주의 정서를 회복하라”(갈 3:13-14) 설교 제목을 통해 “영적세계는 악령과 성령이 존재한다. 이 영적세계에서 성도들이 성령이 충만하면 악한 영의 장난을 말씀의 검으로 단칼에 물리칠 수 있다”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였으니 기록된 바(갈 3:13) 말씀이 진리”임을 강조했다.
또 이 목사는 “우리는 저주에서 해방된 것을 믿어야 하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며 “우리는 이미 예수 안에 있고 성령으로 끝냈기 때문이다”고 전하며 이것이 정답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예수 믿으면서 말씀을 내 입으로 선포하고 말씀에 근거하는 말을 내 입으로 선포하는 것이 가장 큰 영적 자산이다”며 “나는 진리이신 말씀에 의지하여 모든 저주가 내게서 떠나간 것을 믿는다”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은혜 가운데 마쳤다.
한편, 이영환 목사는 추수감사절 부흥회를 마친 후에는 19일(월)과 20일 양일간 목사, 전도사, 신학생 등을 대상으로 “나도 성경속의 전도현장을 재현하리라” 주제로 장자권 목회자 세미나를 이어갔다. 이 목사는 이 세미나를 통해 성경적 접근을 통한 전도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기자
사진: 장자권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 크리스천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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