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권 4014 금식기도 제1기 수료식 및 감사예배’가 지난 21일 대전 한밭제일교회(담임 이영환 목사)에서 열렸다.
한밭제일교회는 금식기도를 선포한 뒤 14주간 만 40일을 금식한 제1기 49개 교회 목회자 74명에게 목회 격려비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이영환 목사는 “금식기도를 통해 교회 안에 넘치는 세속의 물결을 걷어내고 목회자의 영성을 키워 교회를 변화시킴으로써 한국과 세계복음화를 이루자”고 말했다. 특별순서로 안산주안교회 김백운 목사와 천안언약교회 박명주 사모가 금식 대표간증을 했다.
장자권 4014 금식기도는 매주 수요일 저녁부터 3일씩 금식하는 프로그램이다. 휴대폰을 안 보는 미디어 금식도 선포하며 공동기도문과 공동선포문을 수시로 낭독하고 말씀 암송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지난 7월 첫 주부터 제2기 448명이 금식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04860
‘장자권 4014 금식기도 제1기 수료식 및 감사예배’가 지난 21일 대전 한밭제일교회(담임 이영환 목사)에서 열렸다.
한밭제일교회는 금식기도를 선포한 뒤 14주간 만 40일을 금식한 제1기 49개 교회 목회자 74명에게 목회 격려비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이영환 목사는 “금식기도를 통해 교회 안에 넘치는 세속의 물결을 걷어내고 목회자의 영성을 키워 교회를 변화시킴으로써 한국과 세계복음화를 이루자”고 말했다. 특별순서로 안산주안교회 김백운 목사와 천안언약교회 박명주 사모가 금식 대표간증을 했다.
장자권 4014 금식기도는 매주 수요일 저녁부터 3일씩 금식하는 프로그램이다. 휴대폰을 안 보는 미디어 금식도 선포하며 공동기도문과 공동선포문을 수시로 낭독하고 말씀 암송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지난 7월 첫 주부터 제2기 448명이 금식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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