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교회의 영성 회복
영적 재생산 통한 평신도 제자양육교재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킨 전도·부흥 간증

▲2017년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 전국 목회자 세미나의 모습. ⓒ장자선교회
장자선교회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장자권 부흥대성회’를 연다. 주강사는 이 단체의 대표인 이영환 한밭제일교회 원로목사다.
이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원로 목사로서 코로나 시기를 통과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며 목회의 본질을 고민하게 됐다. 또 영적 거장인 수영로교회 정필도 원로 목사님의 장례 예배를 보면서 ‘신앙의 확신’에 대한 점검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대성회를 준비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목회자 의존적인 신앙의 형태가 아니라 영적 재생산을 일으킬 수 있는 강한 평신도를 훈련해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번 성회를 통해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와 평신도를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재무장시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은퇴 후 장자권 사역을 통해 제2의 사명자의 길을 가고 있는 이영환 목사는 목회자와 선교지를 돌며 영성 회복, 목회 본질 회복 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원본링크]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7260
오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교회의 영성 회복
영적 재생산 통한 평신도 제자양육교재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킨 전도·부흥 간증
▲2017년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 전국 목회자 세미나의 모습. ⓒ장자선교회
장자선교회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장자권 부흥대성회’를 연다. 주강사는 이 단체의 대표인 이영환 한밭제일교회 원로목사다.
이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원로 목사로서 코로나 시기를 통과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며 목회의 본질을 고민하게 됐다. 또 영적 거장인 수영로교회 정필도 원로 목사님의 장례 예배를 보면서 ‘신앙의 확신’에 대한 점검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대성회를 준비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목회자 의존적인 신앙의 형태가 아니라 영적 재생산을 일으킬 수 있는 강한 평신도를 훈련해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번 성회를 통해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와 평신도를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재무장시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은퇴 후 장자권 사역을 통해 제2의 사명자의 길을 가고 있는 이영환 목사는 목회자와 선교지를 돌며 영성 회복, 목회 본질 회복 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원본링크]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7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