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기제일교회 부흥회 200106-09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경기제일교회(강관중 목사 시무)는
‘코람 데오 SCM- 청소년 성결운동’을 전개하면서
다음세대 사역에 주목을 받고 있고
파라솔전도로 지역교회의 전도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교회이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은 한밭제일교회 부교역자 출신으로
이 시대에 아름답게 쓰임받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아이들의 예배참석이다.
아이들에게 예배는 삶의 중심이면서
동시에 교회는 생활의 중심이 되어 있었다.
교회에서 아이들이 예배 뿐 아니라 공부도 하며
건전한 문화에서 교제하면서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자라게 되었고
그 결과 학교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들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각종 미디어에 빼앗기고 있는 다음세대에 대안으로도 '예수님'이다.
부흥회 시간, 시간 많은 아이들이 참석하여
들은 말씀을 기록하고
또 부르짖어 기도하며
말씀의 은혜를 사모했다.
[국내] 경기제일교회 부흥회 200106-09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경기제일교회(강관중 목사 시무)는
‘코람 데오 SCM- 청소년 성결운동’을 전개하면서
다음세대 사역에 주목을 받고 있고
파라솔전도로 지역교회의 전도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교회이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은 한밭제일교회 부교역자 출신으로
이 시대에 아름답게 쓰임받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아이들의 예배참석이다.
아이들에게 예배는 삶의 중심이면서
동시에 교회는 생활의 중심이 되어 있었다.
교회에서 아이들이 예배 뿐 아니라 공부도 하며
건전한 문화에서 교제하면서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자라게 되었고
그 결과 학교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들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각종 미디어에 빼앗기고 있는 다음세대에 대안으로도 '예수님'이다.
부흥회 시간, 시간 많은 아이들이 참석하여
들은 말씀을 기록하고
또 부르짖어 기도하며
말씀의 은혜를 사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