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교회 부흥회 191202-04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하늘빛교회(석원철 목사 시무)에서 부흥성회를 갖었습니다.
작년 12월에 방문하여 말씀을 전하고
이곳에 두번째로 방문하게 된 이유가 있다.
설교 요청을 받고 갔던 주일 낮 예배에
어른은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목사님 자녀 3명과 주일학생 3명이었다.
인간적인 실망감이 들 때,
하나님께서 이영환 목사님 마음에 말씀하셨다.
"너 한 사람만 보고 설교한다고 하지 않았니? 너 이 교회에 와서 부흥회 해라!"
그 말씀에 순종하여
1년 후 부흥회 약속하고 재방문을 한 것이다.
작년 보다는 더 많은 인원이 모여 예배를 드렸고
무엇보다 시골에서 어렵게 목회하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마음에 큰 위로 뿐 아니라 부흥에 대한 열망과 도전을 일으켰습니다.
소식을 전해 듣고,
이곳저곳에서 힘써 모여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경기 북부지역 장자권 지부 목사님, 사모님들과
저 멀리 전남 영암에서, 또 전북 익산에서도
한 걸음에 와서 뜨거운 기도의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부흥회 기간 나온 헌금을 장자권 사역 위해 헌금하였다.
몸과 마음을 드린 귀한 헌금을
하나님께서 받으셨다.
그리고 기억하시고
모든 쓸 것을 채워주실 줄 믿는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언제나 즐겁다.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8-19절)
하늘빛교회 부흥회 191202-04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하늘빛교회(석원철 목사 시무)에서 부흥성회를 갖었습니다.
작년 12월에 방문하여 말씀을 전하고
이곳에 두번째로 방문하게 된 이유가 있다.
설교 요청을 받고 갔던 주일 낮 예배에
어른은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목사님 자녀 3명과 주일학생 3명이었다.
인간적인 실망감이 들 때,
하나님께서 이영환 목사님 마음에 말씀하셨다.
"너 한 사람만 보고 설교한다고 하지 않았니? 너 이 교회에 와서 부흥회 해라!"
그 말씀에 순종하여
1년 후 부흥회 약속하고 재방문을 한 것이다.
작년 보다는 더 많은 인원이 모여 예배를 드렸고
무엇보다 시골에서 어렵게 목회하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마음에 큰 위로 뿐 아니라 부흥에 대한 열망과 도전을 일으켰습니다.
소식을 전해 듣고,
이곳저곳에서 힘써 모여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경기 북부지역 장자권 지부 목사님, 사모님들과
저 멀리 전남 영암에서, 또 전북 익산에서도
한 걸음에 와서 뜨거운 기도의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부흥회 기간 나온 헌금을 장자권 사역 위해 헌금하였다.
몸과 마음을 드린 귀한 헌금을
하나님께서 받으셨다.
그리고 기억하시고
모든 쓸 것을 채워주실 줄 믿는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언제나 즐겁다.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8-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