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우크라이나 키예브 현지 목회자 세미나 191021-25

관리자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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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브 현지 목회자 세미나 191021-25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예브는 우리가 잘 아는

체르노빌에서 남쪽으로 불과 100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이다.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폭발사고는 우크라이나 인들에게 큰 시련을 안겨주었다.

약 30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 상처가 군데군데 남아 있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모인 현지 목회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위로와 치유를 안겨주셨다.


그 역사는 기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한국교회의 부흥의 중심에 기도가 있다.

믿음의 선포로 한국교회가 세워졌다.






하나님은 슬라브 민족들에게 음악의 재능을 주셨다.

그래서 예배 찬양 모든 순서, 순서가 힘 있고 은혜로운 찬양들로 채워졌다.






몸과 움직이고 마음을 쏟아 찬양하는

모습만 보아도 은혜가 넘치는 순간이었다.





예수님의 이름에는 치유의 권세가 있다.

아픈 곳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각 사람을 깊이있게 만져주셨고 치유해주셨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김병범 선교사님께서 우크라이나와 한국의 깊은 연관성에 대해 설명하셨다.

우크라이나 출생인 알렉산드로 피터스 목사(Alexander Albert Pieters, 1871~1958) (본명:이삭 프룸킨)가

최초 한글로 된 구약성경 ("시편촬요")를 번역했다.


그는 언어에 탁월하여 한국어를 배운 3년만에 시편촬요(1898)를 번역하고

찬송가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75장 주여 우리 무리의 가사를 작사했다고 한다.


(출처 : 크리스천 투데이_잊혀진 최초의 한글 구약성경 번역자 ‘알렉산더 피터스 목사’ 2017.12.18)





이번 집회에는 우크라이나의 다음세대를 이끌어 갈 많은 청년들도

참석하여 은혜를 나누었다.

한 청년이 받은 은혜를 간증하며 은혜에 감사하여 울음을 터트리기도 하였다.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를 갈망하는 몇몇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기도를 받기 위해 쉬는 시간에 줄을 섰다.


예수를 믿지 않는 여섯 명의 자녀를 위한 애타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목사님은

첫째 자녀의 딸이 낳은 손녀의 이불을 들고 와서 자녀들을 위해 믿음으로 기도를 받았다.


사역에 반드시 필요한 기도가 회복되기를 원하는

간절함을 가지고 있는 사역자가 기도를 받았다.


빚을 많이 져서 이혼을 경험하고

자녀들의 불량한 태도에 상실과 우울의 영적 공격을 이겨내기를 간절히 원하는 성도가 기도를 받았다.

또, 두려움으로 신경쇠약증을 앓고 있는 성도가 기도를 받으러 왔다.



아픔만으로 이 시간이 끝나지 않고 금식하고 기도하며 간증의 주인공이 되도록..



이영환 목사님은

강의 중간 쉬는 시간에 찾아 온 여러 명의 영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맡고 있는 성도들을 대하는 심정으로 진실하게 기도해주었다.






집회가 마친 뒤 이제 헤어질 시간.

하루 길을 걸려 온 목회자들도 있었기에

지역마다 한 팀씩 돌아가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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