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캄보디아 한인 선교사 장자권 세미나 190916-21

관리자
2019-09-25
조회수 851



2019년 9월 18-20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인 선교사 영성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장자선교회와 한인선교사회가 함께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모집이 시작된 3시간만에 정원 150명이 초과하여 조기 마감이 되었습니다.




은혜를 갈급해하고 사모하는 선교사님들이 대기자로 있다는 소식을 듣고

추가인원을 더 받아 180명의 선교사님과 자녀들이 이번 수련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선교는 쉽고 가볍고 재미있고 행복하다!'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장자선교회 대표인 이영환 목사의 38년 목회에서 누린 스토리와

탄탄한 성경말씀으로 모든 선교사님들이 첫사랑을 회복하고 치유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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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인 선교사회(KMAC) 찬양분과 선교사님들이

뜨겁게 찬양을 인도를 해주셨습니다.

한국어로 마음 놓고 예배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장자선교회 대표이신 이영환 목사님께서

캅보디아 선교사님들과 첫 만남을 갖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마음을 열고

목사님을 통해 떨어지는 생명의 말씀을 "아멘!, 아멘!"으로 받았습니다.








장자권 사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바울교회 김옥경 목사님께서 4014금식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간증을 통해 자신을 4014금식을 통해 자기의가 깨어지고 하나님의 능력을 붙들어야 함을 깨달았다고 고백하며

선교사님들에게 잔잔한 도전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이라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선교사님들은 1시간 동안 깊은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 때 모든 막힌 문들이 열려지고

하늘문이 활짝 열리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선교를 쉽고 가볍고 재미있고 행복하게 하는 열쇠는

예수님의 기도를 배우고 따라하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세미나가 마친 후 4014 금식에  78명의 선교사님들이 참여하고

캅보디아 4014 금식운동 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영적 전쟁이 선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강력한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모든 선교사님들이 금식에 완주할 수 있도록.

금식기도 기간에 영적 승리를 위해 중보해주세요!



내년에는 씨엠립에서의 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곳곳에서 영적 회복이 필요로 하는 목회자, 선교사님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물질의 후원으로 이 위대한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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