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러시아 로스토프 현지 목회자 세미나 200215-21

관리자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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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러시아 로스토프 현지 목회자 세미나 200215-21


로스토프온돈은 약 1230만 정도의 인구가 사는 북카프카스의 가장 큰 도시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돈 강의 하구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에서 강을 따라 20KM쯤 가다보면

아조프 해와 연결되는 곳이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는 도시이죠.







로스토프에 있는 유대인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목회자로 시무하시는 샤샤 목사님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해주었습니다.

교회 벽면에 있는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는데,

러시아에 사는 소수민족을 나타내는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 분이 샤샤 목사님입니다^^





매 예배 때마다 아이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의 인도자와 보호자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는 의식입니다.





이제 세미나 현장으로 이동해볼까요?

100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하였는데,

러시아의 다양한 민족들이 사는 만큼 세미나의 구성원들도 다양했습니다.

한국인, 러시아인, 고려인, 아르메니아인, 유대인...


로마서 15장 9-12절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또 이르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언어는 다르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되어

함께 명령하고 선포하며 장자의 권세를 회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를 섬겨준 호텔의 직원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축복함으로 그들도 예수님을 믿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재영 선교사님(사진의 가장 우측)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기 위해

40일 전부터 지역에서 머물며 헌신적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이번 세미나로 교회와 목회자가 회복되어 살아나

주의 성도들이 구름같이 일어나는 위대한 역사가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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