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말레이시아 현지 목회자 및 지도자 세미나 190924-26

관리자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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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영국의 식민지배에서 1957년에 독립을 한 후

말라야 연방국을 건설하였지만, 정부와의 마찰로 싱가포르가 탈퇴한 이후

아시아 내 최고의 경제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50년 동안의 GDP 성장률 평균 6.5%)

1인당 GDP가 약 1만2천불이 되는 국가이지만, 이슬람을 국교로 하여 민족과 문화의 다양성이 있는 국가입니다.




하지만 불균형적인 경제발전으로 서말레이시아는

경제적인 부를 누리고 발전하는 반면 동말레이시아의 발전은 미개하여 원주민들의 삶은

쿠알루룸푸의 화려함과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원주민을 통칭하는 말로 사용되는 오랑 아슬리(Orang Asii)가 사용되는데,

이번 사역은 오랑 아슬리 중에  5개 종족의 목회자 및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였습니다.



자꾼, 세마이, 자이, 바텍, 티미아르



이 중 2개 종족은 복음이 접해지지 않은 미전도 종족이며,

6개 교단 초교파적인 모임으로 이번 성회가 이루어 졌습니다.


대부분 깊은 산속 정글에서 사는 오랑 아슬리 중 일부는

평생 바다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여

이번 세미나 장소는 서쪽 해안과 가까운 Port Dickson에 위치한 감리교 수양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생명샘교회를 담임하며

장자권 사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위점식 목사님께서 개회예배와 간증의 시간을 섬겨주셨습니다.

목사님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야 하며,

성경은 하나님을 계시하신 책임을 강조하였고

하나님과 뜨거운 관계를 갖기를 갈망하라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금번 사역은 권순녀, 길재형, 장석천 선교사님이 팀을 이루어 진행하였으며

교육과 회계, 행정과 통역 등 파트를 나누어

조직적으로 금번 세미나를 섬겨주셨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이영환 목사님은 입술의 열매와 예수님의 기도를 강조하며

원주민 목회자와 지도자들의 심령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통역을 통해 메시지가 전달되었음에도

영혼을 변화시키는 말씀의 능력은 변함없이 심령에 역사하였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고 능력있는 말씀증거는

경제수준이나 언어/문화적 차이를 뛰어넘어

역사하였습니다.




 



또 간간히 성경퀴즈를 내어 정답을 맞춘 분들에게 작은 격려를 하면서

재미있게 성경 말씀을 대할 수 있도록

인도하였습니다.


부끄러움이 많고 나서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반응이 다채롭지 않은 원주민들이지만

이번 세미나 만큼은 입을 열어 선포하고 함께 웃으며 또 뜨겁게 기도하는 영적 분위기 속에서

영혼과 마음이 함께 변화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강의 사이 쉬는 시간에

각 교단의 대표들을 불러 일일히 격려하며

뜨거운 사명의식과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영적 리더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성경지식이 다소 부족한 지도자들에게 성경퀴즈 시간을 갖었습니다.

성경읽기를  독려하기 위해 실시한 성경퀴즈는

진지하면서도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확실하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도록 독려하는 계기가 되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한 번의 사역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보이는 곳에서 움직이는 선교사님들이 계시고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장자선교회 동역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사역을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며

성취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장자선교회 사역을 통해

말레이시아 원주민 목회자/지도자들에게

붙은 성령의  불씨가

말레이시아 땅에 더욱 활활 타오르게 될 줄 믿습니다.



(보너스)


세미나가 있기 전 주일날 한인교회인 진관선교교회에서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이민생활에서 자칫 놓칠 수 있는 신앙의 끈을 붙잡기 위해 한인교회들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음을 봅니다.

교회가 성도들의 영혼을 깨우고

이민생활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뜻과 목적을 따라 사는 성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2 2
수줍음과 순수함이 삶 깊이 묻어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보았습니다.
다 표현 못해도 다가오는 정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간절함이 입술의 고백으로 터져 나왔습니다.
때묻지 않은 해밝은 얼굴에서 주님을 보는 듯 했습니다.
바다 건너 먼 곳까지 달려 가셔서 있는 힘을 다해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사역에서 주님 사랑, 영혼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았습니다.
오랑 아슬리들을 사역지로 세우겠다는 선교사님들의 사랑과 열정을 보았습니다.
높고 낮은 자를 차별하지 않으시고 어느 곳에나 영혼 구원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사역의 넓이는 끝이 없습니다.
정말 정말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장자선교회 화이팅
써주신 주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