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년의 기간이 지나고

은혜를 갈망하는 일본선교사들의 모임이 시즈오카에서 있었습니다.

뜻하지 않던 코로나의 장기화로 본래 3년 전 예정되어 있던 세미나가

이제 열리게 된 것입니다.

MK부터 어른까지 300여명의 선교사님들이 함께 모여

지난날을 지켜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선교사로서 첫 마음을 다시 다 잡는 은혜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은혜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