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훈련교재 <나는, 두 주인을 섬기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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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소개>

   어렵게 첫걸음을 떼었고, 힘들게 써내려 왔으며, 특별하신 은총과 도우심으로 마침내 탈고를 했습니다. 다 끝나고 나니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동시에 내용의 변변치 않음에 아쉬움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에 반드시 다루어야 할 너무나 중요한 주제이기에, 주님이 주신 사명인 줄 알아 순종했습니다.

   “나는 두 주인을 섬기지 않으리라!” 이러한 주제에 “나는, 예수님 때문에, 반드시, 복을 받으리라! 나는,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반드시 복을 받으리라!”는 부제로 펼쳤습니다. 거의 오십여 년을 목양해 왔습니다. 주님의 긍휼로 “목회가 쉽고, 가볍고, 즐겁고, 행복하다!”고 외치며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누렸습니다. 저는 참 복을 많이 받은 자입니다. 주님 사랑을 너무너무 많이 받았고, 성도들의 사랑 또한 더할 수 없이 많이 받았습니다. 참 사랑스러운 아내를 만났고, 신실한 자녀들을 품게 하셨습니다. 좋은 동역자들을 붙여주셨고, 참으로 신실한 후임 김종진 목사님을 안겨 주셨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내 분수에 넘치는 것들로 꽉 차 있습니다.

   목회를 마치고 새롭게 제주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목양에 대한 감사함은 넘치지만, 동시에 송구함 또한 넘칩니다. 좀 더 잘했으면,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그중에 제 안에 가장 큰 짐이 있었습니다. 바로 성도들의 물질관입니다. 오늘 성도들의 영적 상태를 냉철하게 직시하노라면, 많은 염려와 걱정이 앞섭니다. 많이 있지만 그중에 물질 문제가 심각함을 넘어, 벼랑 끝에 서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두 주인! 예수님이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그 실체는 하나님과 재물입니다. 실로 이 시대의 성도들에게 하나님과 재물 중에, 어느 쪽을 더 사랑하느냐고 단도직입으로 질문한다면, 과연 어떤 답이 돌아올까요? 심각함을 넘어 절망적인 수준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제게 너무너무 감사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물질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혹독한 물질의 연단을 주셨고, 그를 통해 저에게 반드시 복을 받아야 한다는 결단을 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복을 받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드렸습니다. 물론 특별한 계기가 있었지요. 출발은 예수님 때문에 복을 받아야 했는데, 복을 받기 위해서 심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심었는데, 그러다 보니 어느 사이 주님의 사랑에 겨워, 드리고 나누며 살게 되었습니다. 드리는 동안에 제 마음에 물질에 대한 욕심이 정복되고, 진정으로 예수님만 주인이 되시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만만치 않겠지만 제가 누리는 이 세계를 함께 나누고 누릴 동역자를 찾기 위해 나섰습니다. 욕심의 영인 사탄 마귀의 방해가 만만치 않겠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물질관이 성경적으로 세워질 줄 믿습니다. 재물이 주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성도들이 많아질 줄 믿습니다.


   이 책은 특성이 있습니다.

   첫째, 저의 간증을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제가 걸어온 물질의 세계, 받은 복의 세계를 함께 누리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집필했습니다.

   둘째, 같은 말씀과 내용이 계속 반복됩니다. 왜 그러느냐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단순, 반복, 집중, 지속, 강행’의 훈련의 기본 원칙을 적용한 것입니다.

   셋째, 유난히 쉼표와 느낌표가 많습니다. 의도적으로 사용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넷째, 중요한 부분들을 매 과마다 반복 선포하게 꾸몄습니다. 이 역시 단순, 반복, 집중, 지속, 강행의 원리에 따른 것입니다.


   모든 은혜와 감사, 영광과 찬양을 오직 주님께 올립니다. 김종진 목사님을 중심한 한밭제일교회와 헤리티지 가족들의 기도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국내외 장자권 동역자들의 기도와 관심 또한 잊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의 진심 어린 조언에 참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오늘의 나를 만드신 내 사랑하는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 1부만 함께 나누고, 다음에 제 2부도 만나기로 하겠습니다. 모쪼록 이 책과의 만남이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반드시 복을 받아 누리며, 두 주인에서 오직 한 분 주 예수님만 주인 되는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서론

제1부 나는,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반드시, 복을 받으리라!

    제1과 옛 뱀인 사탄, 마귀의 속성을 분별하여,

               정복하고 다스리라!

    제2과 나는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반드시,

               복을 받으리라!(1)

    제3과 나는,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반드시,

               복을 받으리라!(2)

    제4과 나는,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반드시,

               복을 받으리라!(3)

    제5과 나는,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이렇게

               복을 받으리라!(1)

    제6과 나는,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이렇게

               복을 받으리라!(2)

    제7과 나는,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이렇게

               복을 받으리라!(3)

    제8과 나는,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이렇게

               복을 받으리라!(4)

    제9과 나는,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이렇게

               복을 받으리라!(5)

    제10과 나는,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이렇게

                 복을 받으리라!(6)

    제11과 나는,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이렇게

                 복을 받으리라!(7)

    제12과 나는, 예수님의 복음을 위하여, 이렇게

                 복을 받으리라!(8)

    제13과 나는, 복음을 위해,

                 복을 받기 위해, 구제에 최선을 다하리라!

    제14과 나는, 믿음의 거장,

                 다윗의 발자취를 따라 살기로, 결단하고 행하리라!

    제15과 나는, 복을 받기 위해,

                 헌금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를 명심하리라!

부록

  치유를 열어가기 위해 필요한 말씀들

  장자권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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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41-3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