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3 경기지역 청계산 기도회

관리자
2020-07-24
조회수 545



2020년 7월 23일(목) 저녁 10시.
전국적인 호우주의보가 내려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는 이 때에
청계산 기도원에서 용인, 이천, 평택, 인천,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장자권 지부 모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교회 내 모임이 어려워지는 시기이지만
기도의 불을 꺼뜨리지 않으려 산에서 기도하기 위해 모인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모임은 2019년 1월 첫주부터 지속되어 왔던 산기도 모임이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장자권 사역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해오고 있었습니다.


모임의 불씨를 집혔던 김영대 목사님(용인헐몬산교회)은
성령의 감동에 따라 산기도에 헌신하셨고
이미 이곳저곳에서 기도하던 민경자 목사님,
이철영 목사님(평택), 김요한 목사님(경기지역장_조은교회) 등이 함께 헌신하면서
더 뜨거운 기도모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기이지만 기도의 불씨가 꺼지지 않으니
하나님을 향한 사랑, 믿음 그리고 소망으로 불타는 목회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영대 목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저는 작은 순종을 주님께 드렸을 뿐인데 이렇게 귀한 목사님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도가 안되고 영적으로 지칠 때 함께 기도하는
동역자들이 있어서 비바람이 불어도 뚫고 나올 담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지난주에는 임모세 회장 목사님이
또 오늘은 이영환 대표목사님이 오신 것은 축복입니다.
저희 모임이 작은 기도의 불씨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처음 5-6명으로 모였던 기도모임이
지금은 20명 넘는 인원이 모여 기도하는 그룹으로 부흥하였습니다.
목사님들은 산능성이에 모여 기도할 때 앞에 보이는
아시안 하이웨이를 보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합니다.
"하나님 이 도로를 통해 복음의 문이 닫힌 북한과 중국을 복음화하고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오는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자들을 남겨두시고 또 그들에게 주목하십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민족을 살립니다.
코로나 19로 영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 때이지만
산기도를 통해 영적인 대반전을 이루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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